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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휘의 개발일기135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오해와 실체 이 단원에는 본격적인 개발자의 고민,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개발자라는 직업의 인식을 설명한다. 나도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여러 오해가 있었는데 이 단원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었다. 내가 가진 첫번째 오해는 작업을 하는 인원이 많으면 작업이 훨씬 쉬울것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인원이 많을수록 작업은 더뎌지고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이였다. 두번째 오해는 유지비용이 실제 설계할때의 비용보다 거의 대부분 훨씬 많이 나간다는 것이다. 나는 작품을 만들 때 만들면 끝인줄 알았다. 물론 여러가지 버그들이 있으면 패치를 통해 수정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래도 처음 개발할 때의 단계가 가장 많은 비용을 쓰는 줄 알았다. 하지만 유지비용으로 인해 사라지는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되게 많다는걸 알았.. 2021. 12. 30.
시스템 공학과 소프트웨어 공학 ㅎㅇ 음 뭐라고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크크크ㅡ크크 이제부터 매일매일 하루에 공부한 것들을 블로그에 작성을 해볼 생각이다. 블로그는 친구 김경모가 알려줘서 쓰는데 되게 재밌는것 같다. 아무튼 이제부터 복습겸 일기겸 블로그를 써보겠다. 첫단원은 "시스템 공학과 소프트웨어 공학" 이라는 단원이다. 이 단원에서는 개발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완성 단계까지의 순서? 와 각 단계에서의 해야할 것들을 주로 배운다. 위 사진은 개발을 할 때의 순서를 그림으로 표현한것이다. 뒤에 각 단계마다 해야 할 것들을 서술해놓았으니 이해가 쉬울것이다. 먼저 개발을 시작하기에 앞서 개발자가 고객에게 무언가를 만들어달라고 요청을 받는 순간을 요구사항 분석(what) 이라고 한다.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고객이 원하는 요구를 정확.. 2021. 12. 29.
소프트웨어 공학 출처 소프트웨어 공학 카테고리에 있는 모든 글은 윤청 교수님의 '소프트웨어 공학 에센셜' (생능 출판) 에서 정리및 요약 간접 인용한 것임을 밝힙니다. 2021.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