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가기전에 쓰는 2025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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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이것저것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1월이 가기전에 25년 회고를 써보려 한다. 한 해를 돌아보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부트캠프 졸업부터 대학교 졸업, 취업까지 정신없이 지나간 한 해인것같다. 개발에 있어서도, 그리고 나 자신에게 있어서도 올 한 해는 분명 많은 성장을 이룬 시기였다. 이 글에서는 먼저 개발자로서의 나에 대한 회고부터 시작해보려 한다.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하며첫 회사에 들어가서 정말 좋은 분들을 만나 기술적으로 많이 배웠다. 아키텍처의 설계부터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사용해보며, 이론적으로만 알고있었던 내용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왜 쓰여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볼 수 있었다. 단순히 ‘작동하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닌 전체 구조의 흐름을 고려하며 코드를 설계하는 경험을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