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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리스트2

커서를 이용한 연결 리스트 이번 단원을 공부하며 내가 저번 단원을 잘못 이해했다는 것을 알았다. 포인터를 이용한 연결 리스트에서 포인터가 지금의 커서라고 생각했었는데 둘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저번 단원에서 원하는 위치에 데이터를 추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원하는 위치 앞, 뒤 위치의 노드 사이에 포인터 주소를 새로운 노드로 다르게 주면 되지 않을까 라는 결론을 내렸었다. 하지만 이번 단원에서 같은 내용이 나와버려서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검색을 해봤는데 결국 내가 내린 결론은 포인터와 커서는 비슷한 개념의 용어인것 같다. 일단 그렇게 이해하는게 지금 내가 공부하는데 혼란이 없을 것 같지만 나중에라도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겠다. + 8.9 수정) 책의 앞부분에 나와있었는데 잊어버린것 같다. 책을.. 2022. 8. 7.
포인터를 이용한 연결 리스트 연결 리스트는 해시법을 공부하며 한번 공부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쉽게 느껴졌다, 나름 긴 코드도 술술 읽히고 책이 잘 읽혀진다는 느낌을 되게 오랜만에 느껴본 것 같아 뿌듯했다. 처음에는 연결리스트가 해시법과 뭐가 다른지 많이 헷갈렸지만 해시법과 연결 리스트는 애초에 비교를 할 수가 없는 다른 종류인 것 같다. 해시법은 검색을 하기 위한 알고리즘의 종류일 뿐이고 연결 리스트는 해시법과 같은 알고리즘을 위한 과정? 그 정도인것 같다. 연결리스트 데이터에 순서를 매겨놓은 자료구조 각 노드에는 다음 노드로 가기 위한 주소와 데이터가 담겨있다. 이 때 주소가 담겨있는 것을 포인터라고 한다. 포인터는 바로 다음 노드만을 가르키기 때문에 바로 뒷주소가 아닌 다른 주소로는 갈 수 없다. 노드를 구현하기 위한 가장 .. 2022.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