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나는 아직 프론트와 백엔드 중에서 어느 분야를 공부해야할지 방향성을 잡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책을 공부하며 내가 어떤 분야를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이전까지는 내가 남들보다 늦었다고 생각해 빨리 진도를 빼는데 급급했었다. 그래서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도 몰랐고 그냥 친구가 하던 공부를 따라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단원은 쉬어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여러 경험을 해보면서 확실히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분야가 맞는지 찾는게 우선인 것 같다. → 학습목표 : 웹 개발의 정의를 이해하고 어떤 분야가 있는지 알아보기 html / css / js의 차이점 알기 정적 사이트 : 방문자에게 정보를 보여주기 위해 만든 웹 사이트. 미리 작성한 내용을..